끄적끄적
충무로씨 이건 너무 심하잖아;;;
거니gunny
2022. 2. 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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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평론가. 이해할 수 없는 평점으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산 평론가다.
나이가 많이 든, 한국에서는 잔뼈가 굵은 평론가라고 하는데...
최근 개봉한 "나의 촛불"이라는 영화에 대한 그의 평점과 한줄평이다.
★★★ "자부심! 이젠 언론, 법조 카르텔을"
진짜 너무 한 거 아닌가??
민주당이 외친 걸 그대로 한줄평에 옮겼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예술은 달라야 하지 않은가??
예술에 정치를 개입시켜선 안된다고 자기들 입으로 맨날 얘기하면서
정작 지들은 정치를 아무렇지 않게 예술에 끼워 넣는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심해도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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