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부에 관한 책도 두 가지 맥락으로 나뉘는 것 같다. 지난 번 읽었던 최인규씨 이야기는 제품과 자신의 노력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김주하씨 이야기는 화술과 사람 상대하는 법이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선 제품이나 차별성이 있어야겠지만 그것과 더불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둘 중 하나라도 탁월하다면 좋겠다만 솔직히 사람 마음 움직이는 걸 잘 못하니 전자를 더 밀고 붙여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P141부자에게는 부자 특유의 마음가짐이 있다. 부자는 문제보다 목표에 집중하고, 가난한 사람은 목표보다 문제에 집중한다. ...부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항상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부유해질 가능성이 크다. P194 마음 다스리는 건 이거 하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