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은 감독의 최소한의 양심이었다... [더 라이트하우스] 보는 이들까지 미춰버리게 하는 영화. 영화보는데 구역질 나보긴 처음이다. 왜 감독이 이 영화를 흑백으로 만들었는지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된다. 이 땅에 모든 교대근무자들 힘내십시요!! 영화를 봤으니 남긴다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