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화[세라비] 엉망진창의 끝을 보여주는 결혼식 @스포일러 내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주의하세요!@ 평점이 좋아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보고 나니 스트레스만 더 받은 듯, 가슴이 답답해진다... 높은 평점을 준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저게 재밌었어요? 정말로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나오는 직원들마다 하나같이 암 유발자들이지..?? 진짜 작가가 작정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조지려고 하나보다. 저런 암 유발 덩어리들이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서, 끝에 가서 방글라데시 음악 한번 멋지게 뽑아주면 끝인가?? "이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