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충무로씨 이건 너무 심하잖아;;;

거니gunny 2022. 2. 11. 10:07
728x90
반응형

 

 

박평식 평론가. 이해할 수 없는 평점으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산 평론가다. 

나이가 많이 든, 한국에서는 잔뼈가 굵은 평론가라고 하는데...

 

최근 개봉한 "나의 촛불"이라는 영화에 대한 그의 평점과 한줄평이다. 

 

★★★ "자부심! 이젠 언론, 법조 카르텔을"

진짜 너무 한 거 아닌가??

민주당이 외친 걸 그대로 한줄평에 옮겼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예술은 달라야 하지 않은가??

예술에 정치를 개입시켜선 안된다고 자기들 입으로 맨날 얘기하면서

정작 지들은 정치를 아무렇지 않게 예술에 끼워 넣는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심해도 너무 심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