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해서 뭐가 남는데?[보랏] 다큐에 대해 조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모큐멘터리 영화 [보랏] 당신은 미국에 갔어야 할 게 아니라 독일 토니 에드만 집에 갔어야 했다. 68 혁명가들이 딱 좋아할 만한 캐릭터 보랏. 소재가 독특해서 보긴 했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됐을 타임 킬링 영화. 건질 의미도, 교훈도 별로 없다. 영화를 봤으니 남긴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