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책[1등 영어 강사의 조건] 자신감이 뿜어져 나온다. 자기 핸드폰 번호까지 밝히면서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참고로 이 책은 "영어"강의를 다루지 않는다. 더 좁게, "영어 회화"강의를 다룬다. 저자도 밝혔듯이 "영어 회화"가 가장 재밌고 좋다고 여기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이 많을 것이다. 확실히 영어 강사들에겐 좋은 자극과 도움이 되는 책 같다. 많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쉽지만 영어 강사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진 않다. 그래도 언젠가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