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릴러 2

신인류의 등장 [제노사이드]

등장인물 그래고리 S 번즈 : 대통령 새뮤얼 깁슨 해군 중령: 최고보안등급 멜빈 가드너 박사 : 과학기술보좌관 엘엔 가드너: 멜빈 가드너의 아내 찰스 왓킨스 : 국가 정보장/ 독단적 행동 자주함 로버트 홀랜드 : CIA국장 라티머 : 국방장관 채임벌린 : 부통령 에이커스 : 비서실장 월리스 : 법무장관 발라드 : 국무장관 조셉 하이즈먼 : 하이즈먼 리포트 쓴 사람 루벤스 : 천재 / 이 사건 씽크탱크 앨드리지 프랭크 휴잇 : 화면 분석 담당관 ----------- 조너던 호크 예거 : 민간군사기업 웨스턴 실드 경호임무 리디아 : 예거 아내 저스틴 : 예거 아들 /폐포상피세포경화증 환자 맥퍼슨 : 호송대 지휘관 알 스테파노 : 숙소 관리자 윌리엄 라이븐: 웨스턴 실드 임원: 특수부대 출신 갈라도 : 폐포상..

소재는 참신, 전개는 글쎄... [더 룸]

@스포일러 내용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소원을 들어주는 방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요술램프 대신 '방'이라는 설정만 다르지, 기타 다른 판타지 영화와 다를 것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공간'이 주효했다. 요술램프가 아닌, '더 룸'을 가지고 설정을 했다는 자체가 상당히 재밌는 부분이다. 이 룸은 한계가 없다. 그야말로 무엇이든 상상하면 이루어 진다. 물건의 개념이 아닌, 공간의 개념이기 때문에 상상력은 우주끝까지 펼쳐진다. 문자 그대로 영화는 하나의 평행우주를 만들어냈다. 불행히도,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이 방은 비극의 방으로 바뀐다. 하지만 또 다른 '불행'이 있었으니... 아기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안타깝게도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해 실망하는 시점과 같..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