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두 배 올려주는 영어비법

서울에서 영어로 11억원 버는 비결(왕초보 다모여라)

거니gunny 2021. 4.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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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려면 이민이 최고다??!!

 

미국 이민 가는 방법 중 "투자 이민(EB-5)"이란 방법 아시나요? 

일반 투자 명목으로 미국에 약 100만 달러를 투자하면 미국에 거주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일반적으로 투자이민은 첫째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뒤 사업체를 구입하거나 창업하는 것과 둘째 미 국무부에서 정한 개발지역 또는 회사에 50~100만 달러를 투자해 조건부 영주권을 받는 EB-5를 말하고 있습니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나이, 학력, 별도의 절차 조건이 없기 때문에 투자할 돈 11억원만 있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이민을 간다고 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요 우리.

언어를 배우는 데 해당 국가에 사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현지 해외에 살면서 영어를 배우는 사람과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사람은 시작점 자체가 달라요. 

 

엄청난 돈을 들여가며 유학 또는 이민을 가는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따라서 "정말 나는 현지 영어를 하고 싶다!!! 현지에서 살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100만 달러(약 11억 원)만 있으면 가능하십니다!!

(물론 생활비는 별도죠)

 

그렇다면, 11억 원에 대한 대가는 무엇일까요? 

크게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요. 

서바이벌 & 실생활 영어!

 

1. 서바이벌 

아메리카노 한 잔 사러가도 영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단순히 학원 가서 "How are you feeling today?" 써먹는 영어가 아니란 말이죠. 

 

당장 눈에 보이는 메뉴판을 가리키며 

"Can I get an americano, decaf?"를 해야 하니 내 몸의 세포가 24시간 긴장합니다. 

 

먹고살기 위해 영어를 배워야 하니 하루 1시간 토익 어학원 가는 거랑은 마음가짐이 "천지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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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생활 영어!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니 당연히 영어가 "언어"로 받아들여져요. 

학원 가면 "영어", 집에 오면 "한국어"로 다시 돌아오는 패턴이 아니에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영어요, 

마트에서 채소 하나 고를 때도 영어요, 

심지어 TV를 틀어도 영어가 나와요. 

 

물론, 몸이 현지에 있다고 해도 "한국 드라마"보고, 코리아 타운에만 살면 영어가 잘 늘지 않죠. 

하지만 그런 분들도 "달러"에 대한 체감은 확실히 달라요. 

Trader Joe's 마트에 가서 Mushroom Salad를 점심으로 고르고 "11.99 달러"를 점원에게 계산한 후 먹은 경험은 

한국에서 "1달러 = 1100원"이랑 배울 때랑은 정말 달라요. 

 

이렇듯 현지 혜택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고 볼 수 있어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거랑은 솔직히... 차이가 좀 크죠. 

 

"그럼 한국에서 아무리 영어 공부해도 가망이 없겠네요...??ㅠㅠ"

 

여기서 재미있는 반전이 있어요. 

서울 토박이인 제가 무작정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어요.

아무 연고도, 도움 없이 가서 부딪힌 게임이었어요. 

(맨땅에 헤딩도 이런 헤딩은 없었다...)

그런데!!

의외로 현지에서도 제 영어가 아주 잘 통한다는 것에 놀랐고, 

더불어 현지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여전히 영어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비영어권 외국인들끼리 모이는 모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자기소개를 했죠. 

이제 막 뉴욕에 온 지 일주일 됐다고 말하니 한 이스라엘 분이 저한테 묻더라고요. 

"어쩜 그렇게 발음이랑 표현이 원어민 같으세요?"

 

저는 그분의 질문이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5년 이상 뉴욕에 거주해도 여전히 영어가 안 돼 남모를 눈물을 흘리고 있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해요!

제가 산 증인이라 말씀드릴 수 있어요. 

위에 말씀드린 "서바이벌 & 실생활 영어"에 대한 비결만 알게 된다면 

초등학생도 한국에서 영어를 잘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geonni.tistory.com/446

 

어학원 쌤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영어회화 꿀팁

학원 선생님들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본인도 모르게 학생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숨겨진 꿀팁들이 있어요. 정작 본인들은 현지에 살면서 배웠던 현지 꿀템 정보들을 학생들에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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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없다면 도움을 요청하지도 마세요. 

의지까지 만들어주는 클래스 아닙니다. 

 

1. 다른 방법엔 관심 없고, 영어학원에 다니는 게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 이런 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세요. 

 

2. 다른 방법엔 관심이 있지만, 의지를 갖고 하고 싶진 않다. 

-- 이런 분들도 그냥 지나가 주세요. 정말 의지를 갖고 해야만 어떤 것이든 성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마술사가 아닙니다. 지긋지긋한 영어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다른 방법에도 관심이 있고, 의지도 있다. 

-- 이런 분들이라면 대환영입니다. 20년 넘게 기존 수능 공부부터 밋업 회화까지 마스터한 노하우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 토박이가 어떻게 영어를 접근해야 하는지,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실력은 상관없습니다. 저는 앞으로 발전할 미래만 봅니다. 

당신이 진심이라면, 저도 진심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당신도 영어 인생을 180 º 바꿀 수 있습니다. 

 

무료 코칭 문의 : geonni@naver.com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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