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으니 남긴다

공포가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해피데스데이]

거니gunny 2020. 1.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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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데스티네이션 같은 공포영화.. 무섭기보단 결말이 궁금해지는 영화에 가깝다.

 

사랑의 블랙홀을 2017년에 만들면 이렇게 되는구나...

 

그리고 남자 주인공. 카터!! 낯이 익었다 싶었다. ㅎㅎㅎ

 

"플립"에서 나오는 남자주인공 친구 잖아!!ㅎㅎㅎ

 

이름이 "이스라엘 브로우사드"란다. 참 잘 자랐구나.. 반가운 얼굴이다.

 

P.S.: 결국 영화가 끝날 때까지 왜 하루가 반복이 되는지는 안알려줬다.

엄마가 하늘에서 도와줬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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