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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데스티네이션 같은 공포영화.. 무섭기보단 결말이 궁금해지는 영화에 가깝다.
사랑의 블랙홀을 2017년에 만들면 이렇게 되는구나...
그리고 남자 주인공. 카터!! 낯이 익었다 싶었다. ㅎㅎㅎ
"플립"에서 나오는 남자주인공 친구 잖아!!ㅎㅎㅎ
이름이 "이스라엘 브로우사드"란다. 참 잘 자랐구나.. 반가운 얼굴이다.
P.S.: 결국 영화가 끝날 때까지 왜 하루가 반복이 되는지는 안알려줬다.
엄마가 하늘에서 도와줬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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