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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인건 알고있었다
인내심을 갖고 웃기를 바랐다
‘그래... 이제 웃길거야 이제 웃기겠지...’
후반부 갈수록 전형적인 형사 장르로 빠져버리고 말았다
도대체 이 영화가 뭐가 재밌다고 우리나라 5분의 1이상이 본 건지 이해가 안간다
그저 CJ의 꼼수에, 밴드왜건 효과를 탓해야겠지
차라리 7번방의 선물을 한번 더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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